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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임정보

2021-10-28 12:00:00.0
[마을기록자]코로나19 1인 가구 마을 기록
● 이 모임에서 고민하는 사회문제는 무엇인가요?
-모임목적

코로나19 에 드러난 1인가구 문제점, 1인가구세대가 어떻게 살아가야할지 모색. 마을기록해보기.

-문제의식
1인가구 청년편 이어 노년층도 살펴보자.

● 위 문제의 해결을 위해 어떠한 방향으로 대화을 진행할 예정인가요?
(사회문제 원인분석, 생활 속 실천·활동 계획, 캠페인 계획, 정책 구상·제안 등)

1인가구 인터뷰 어르신
평화·통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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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화내용* ● 관심가진 사회문제의 실태·현황에 대해 참석자들의 의견은 어떠한가요?
(문제와 관련된 참석자의 개인 경험, 사례, 의견, 주요발언 등 작성)

-(참석자1) 1인가구 어르신 인터뷰라고 하니...
먼저 나도 나지만, 1인 가구 청년들이 안타깝다.
뭐~ 나이 들면 혼자 되는 것이 어쩌면 당연한 생각이 든다.
친구들 중에 세상 떠난 친구도 있으니 말이다.
하지만 청년부터 1인 가구라니...그러다 내 나이까지 계속 1인가구라면
너무 세상이 척박하다.

-(참석자2) 1인가구 그렇게 나쁘진 않은데...
1인가구로 사는게 서럽지는 않는데,
그럴 수 있었던 이유는 가까이 다른 가족들이 살아서
그런 것 같다. 되려 혼자 살아서 편안하다.
같이 사는게 꼭 좋은가? 독립적으로 살되 함께하는 순간에는
함께하면 되는게 아닌가? 자녀들이 독립하고 나서
되려 마음이 편안했다. 혼자만의 공간이 필요하다고 본다.
그렇게 말하는 건 언제든 가까이에 있다는 든든함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참석자3) 언제든 가까이에 있는 이웃의 존재
1인가구로 살면서 다른 1인가구를 챙기게 된다.
그래서 음식을 할때 계속 많이 만들게 된다.
그렇게 음식을 나누면서 괜찮은지 살피게 되는 것이다.
빈 그릇 받으려고 하면서 자연스레 지속적으로
안부를 물을 수 있는 여지가 생기는 것이다.
그런데 이런 이웃의 존재가 개인적으로 하는 실천 뿐만 아니라
시스템으로 되어야 하는데, 가족같은 감정을 다루는 부분까지 있어야 하지 않을까?

-(참석자4) 감정이 중요하다...
코로나19로 활동이 줄어들고 모임이 줄어드니
별별 생각이 많이 든다. 그래서 감정을 살피는 게 중요함을 알았다.
징징거린다고 생각하고 마음을 털지 않았는데
뭔가 묵직한 통증이 응어리 진 것 같다.
무슨 사건이 있는 것도 아닌데
처음엔 불안하더니 점점 무거워졌다...
위드 코로나라고 하는데
미래가 어두운 것 같아서 죄책감이 든다.
나는 열심히 살았는데, 세상이 더 좋아진 것이 없다.
헛헛하고 허망하다...

-(참석자5)나로부터 시작되는 것
세상에 대단하고 잘난 사람들만 주목받고 주인공이라고
생각했다. 그런데 코로나19 터지고 보니
그 사람들이 아무리 중요한 사람이라 하더라고
소중한 건 나라는 생각이 들었다.
중요한 것과 소중한 것이 다르다.그래서
나 자신을 소중히 여기고 나에게 선물하고
나를 예뻐해주는 게 필요하다.
1인가구로 집에만 있다보니
집에 거울이 없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그래서 거울을 들여놨다. 나를 봐주는 게
나라는 것을 깨달았다.

●위 사회문제 해결을 위해 어떤 방법이 있을까요?
- 코로나19 1인가구 어르신 인터뷰해보기(1인가구 청년이 1인가구 어르신을 인터뷰하는것)

● 모임 참석자 분들은 문제해결을 위해 어떤 실천활동을 계획하셨나요?
(생활 속 실천, 시민활동, 정책 제안(민주주의 서울)등 실천, 차기 모임 계획 등)
- 감정에 대해 살피는 감정 기록 활동 해보기
- 어르신을 주인공으로 하는 다큐멘터리 마을 기록해보기
모임 사진*
  • 일시/장소
    2021-10-28 12:00:00.0
    광진구 구의역 일대
  • 소속그룹
  • 참석자(5)
    • 빵(참석자)
    • 가르다(참석자)
    • 뽀르동(참석자)
    • 글라라(참석자)
    • 다둥(주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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