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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임정보

2021-10-24 10:00:00.0
미디어 리터러시 - 예술과 체험 활동을 통한 주제 전달 (코디 참여)
● 이 모임에서 고민하는 사회문제는 무엇인가요?
-모임목적
예술을 표현하기 위해 만들어진 공간들의 매체 활용 및 체험 활동을 경험한 후 토론하기

-문제의식
(1) 각 공간들의 매체 활용은 올바른 윤리 의식을 갖고 전달되는가?
(2) 각 공간들의 배치, 체험 활동은 주제 전달에 적합한가?

● 위 문제의 해결을 위해 어떠한 방향으로 대화을 진행할 예정인가요?
(사회문제 원인분석, 생활 속 실천·활동 계획, 캠페인 계획, 정책 구상·제안 등)
1. 경험 나누기
: 자신이 경험한 공간들의 매체 활용 및 체험활동 공유

2. 문제점 인식
: 각 공간의 매체와 체험활동을 경험하며 느꼈던 문제점 또는 개선점 이야기하기

3. 나아가야 할 방향 토론하기
: (1) 주제가 올바른 윤리의식을 갖고 전달되었는가?
(2) 예술을 표현하기 위한 전달은 어디까지 허용되는가?
(3) 주제 전달을 위해 제정되어야 할 정책이 있는가?
언론·매체

결과 보기

대화내용* ● 관심가진 사회문제의 실태·현황에 대해 참석자들의 의견은 어떠한가요?
(문제와 관련된 참석자의 개인 경험, 사례, 의견, 주요발언 등 작성)

- 참석자 1 : '김복남 살인사건의 전말' 영화를 TV에서 보았는데 초반부터 폭행 장면이 너무 잔인해서 기분이 정말 나빠졌다. 도저히 영화를 이어서 볼 수 없었다.
그리고 예전에 갔던 전시회에서 전시실에 15세 이상만 들어갈 수 있는 관이 따로 있었는데, 어린 나이의 관람자들이 계속 궁금해하는 모습을 보였다. 공간 배치가 잘못된 사례였다.

- 참석자 2 : 영화 '나쁜 남자'를 대학교 철학시간에 시청했는데 여성은 철저히 유린당하고 남성은 느와르의 주인공처럼 표현되는 방식이 불쾌했다.
그리고 디즈니의 '주먹왕 랄프2', '토이스토리4'는 아이들이 보는 영화인데도 폭력적인 장면이 적나라하게 드러났다.
이런 매체가 폭력이 아무것도 아니라는 것처럼 표현하는 게 문제라고 생각했다.

- 참석자 3 : 영화 '4등'에서 수영 감독이 학생을 오리발로 때리는 장면을 보고 그 영화를 이어서 볼 수 없었다.

- 참석자 4 : SBS 드라마 '펜트하우스'에서 남편이 아내를 채찍으로 때리는 장면이 나왔다.
19세 이상이 시청할 수 있는 장면이긴 했지만 기분이 안 좋아져서 그 드라마를 시청하지 않게 되었다.

- 참석자 5 : 영화나 드라마도 그렇지만 책이야말로 쉽게 폭력을 접할 수 있는 매체다.
책을 읽는 독자의 나이를 통제하기 어렵고, 여러 폭력이 거론됨에도 초등학교, 중고등학교의 권장 도서가 된다.
교과서에 나오는 근대 문학을 보면, 남성은 지식인으로 묘사되고, 그의 아내나 여자 형제는 매춘을 하거나 폭력의 대상으로만 묘사된다.

●위 사회문제 해결을 위해 어떤 방법이 있을까요?
1. 범죄 장면을 묘사할 때 가해자가 아니라 피해자의 시선으로 연출하기
- 예시 : 강간 장면에서 고통받는 피해자가 아니라 강간하는 범죄자를 화면에 담기

2. 간접적인 장면으로 묘사하기
- 예시 : 벽면에 뿌려지는 피, 범죄 장면의 그림자, 사건에 관해 이야기하는 형사들

3. 매체 감상 후에 비판하는 시간 갖기

▶ 결론 : 표현을 제한하는 정책이 나오는 것엔 반대하지만
창작자들이 연출에 더 신경써야 하고, 보호자의 지도 하에 미성년자가 윤리의식에 문제 있는 매체를 관람하고 함께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이 중요하다.

● 모임 참석자 분들은 문제해결을 위해 어떤 실천활동을 계획하셨나요?
(생활 속 실천, 시민활동, 정책 제안(민주주의 서울)등 실천, 차기 모임 계획 등)
- 폭력이 직접적으로 나오는 영화와 간접적으로 표현된 영화를 감상한 후 함께 비교하기
: 관객으로서 폭력이 나오는 장면을 어떻게 느꼈는가? 폭력이 직접적으로 나온 영화를 다르게 연출한다면 어떻게 하겠는가?
폭력이 연출에 필요하다면, 그런 작품은 무엇이 있는가?
모임 사진*
  • 일시/장소
    2021-10-24 10:00:00.0
    관악구 청룡동
  • 소속그룹
  • 참석자(4)
    • 봄볕(참석자)
    • 선빈(참석자)
    • 전정희(주최자)
    • 뇨뉴냐냥(참석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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