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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임정보

2021-10-29 10:00:00.0
노회찬을 통해 노동존중 가치 되새기기
● 이 모임에서 고민하는 사회문제는 무엇인가요?
-모임목적
인문사회과학적 문제의식을 통해 개인의 성찰과 우리의 사회문제를 고민해보는 독서동아리이자 은평구내 4050 여성의 모임
-문제의식
일평생 노동자와 노동문제에 천착하고 헌신했던 노회찬이란 정치인의 삶과 실천을 이해한다.

● 위 문제의 해결을 위해 어떠한 방향으로 대화을 진행할 예정인가요?
(사회문제 원인분석, 생활 속 실천·활동 계획, 캠페인 계획, 정책 구상·제안 등)

노회찬6411 영화 감상 후 평소에 가지고 있던 노동자와 노동에 대한 인식과 편견을 솔직히 나누고 사회적 문제로 끌여올려 성찰해보는 시간을 통해
리사회의 불평등과 양극화 문제를 어떻게 해결할 것인지 토론한다.
고용·노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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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화내용* ● 관심가진 사회문제의 실태·현황에 대해 참석자들의 의견은 어떠한가요?
(문제와 관련된 참석자의 개인 경험, 사례, 의견, 주요발언 등 작성)

-(참석자1) 노회찬의 비극적 죽음을 떠올리면 신념을 가지고 살아간다는 것은 무척이나 외로운 일인 것 같다. 6411 버스가 그런 버스인지 영화 보기 전까지 몰랐다. 우리 사회에 투명인간, 이름 없는 노동자들이 많고 이들 덕분에 우리의 일상이 돌아간다는 사실을 미처 깨닫지 못했다.

-(참석자2)정치인 중엔 부끄러움을 모르는 사람들이 너무 많은 것 같다. 그들에 의해 나라가 다스려진다는 것이 안타깝고 분노가 인다. 노회찬은 노동자의 이야기를 진정으로 들어주는 사람이었고 TV 토론을 통해서 나와 동떨어진 권위적인 정치인이 아니라, 이웃과도 같은 친근하고 유머감각 있는 멋진 정치인이었다.

-(참석자3)노회찬은 다른 ‘학출’처럼 티가 나지 않았고 노동자를 함부로 대상화하거나 계몽하려고 하지 않았기에 더욱 진정성이 느껴졌다. 지금의 거대 노총들과 정치권이 분화된 노동시장과 다양해진 노동자 층위에 잘 대응하지 못하는 것 같다. 결국 비정규직 문제 해결이 요원해지는 것은 아닌가 걱정스럽다.

-(참석자 4)노회찬은 노동자들을 위해서 제도 정치권에 진출했고 집권까지 하고자 했다. 앞으로 노회찬 같은 정치인이 또 나올 수 있을까 의문이 든다. 지난 몇 년 동안 너무나 좋은 정치인들이 안타까운 선택을 했고 우리 사회는 소중한 자원을 잃어버렸다. 정치 지망생이나 정치학 공부를 하는 사람들은 무엇을 위해 정치를 하려고 하는지 이 영화를 꼭 봤으면 좋겠다.

●위 사회문제 해결을 위해 어떤 방법이 있을까요?
참여자 1: 개인적으로 거리에서 건물에서 청소 노동자를 보면 따뜻한 시선으로 고마움을 표시하는 개인적 실천을 하겠다.
참여자 2: 나도 대학생 자녀를 키우는 입장에서 내 아이가 비정규직으로 취직해서 평생 살아갈지 모른다는 생각이 들면 두렵다. 이익과 자본 보다는 인간이 먼저이고 노동을 존중하는 정당에 투표하겠다.
참여자 3: 진정성을 가지고 이를 제도적으로 구현하려는 정말 일하는 정치인이 많아져야 한다. 시민이 눈을 크게 뜨고 제대로 뽑아야, 우리가 지배받지 않는다.
참여자 4: 지금 이 순간도 많은 노동자들이 현장에서 다치거나 심지어 사망한다. 안전과 인권을 생각하는 자본과 기업의 사회적 책임, 국가의 책임을 더욱 강력하게 시민사회가 요구해야 한다. 노동자와 여성이 존중받는 사회가 진정한 선진국이라고 생각한다.

● 모임 참석자 분들은 문제해결을 위해 어떤 실천활동을 계획하셨나요?
(생활 속 실천, 시민활동, 정책 제안(민주주의 서울)등 실천, 차기 모임 계획 등)
먼저 영화 노회찬6411을 주변사람에게 알리겠다. 마음을 울려야 실천이 가능할 것 같기 때문이다. 그리고 관련 뉴스나 정부 정책에 시민이자 노동자로서 관심을 가지고 적극적으로 목소리를 낼 생각이다.
모임 사진*
  • 일시/장소
    2021-10-29 10:00:00.0
    상암월드컵경기장 메가박스
  • 소속그룹
  • 참석자(1)
    • 젬마(주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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